설탕 안 들어간 키토식 할라피뇨 피클 만들기. 키토식하면서 평생 먹질 않았던 할라피뇨 피클을 먹었거든요, 그런데 매콤하니 깔끔한 게 키토식이랑 궁합이 찰떡이더라고요, 이때까지는 사 먹었는데 직접 만들어 먹는 게 훨씬 더 건강에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처음으로 만들어 보았어요. 피클은 종종 집에서 만들어 먹었는데 설탕이 안 들어간 피클은 처음이네요. 기존에 피클 만드는 방법에서 모든과정은 동일하게 하고 설탕만 뺏어요. 싱싱한 할라피뇨 도착. 택배 받자마자 바로 씻어서 만들었어요. 할라피뇨는 온라인에서 구매했어요. 처음 만들어 보는거라 1kg만 주문했어요. 제품이 만족스러워서 다 먹어가면 여기서 재구매할 예정입니다. 싱싱해서 그냥 생으로 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. https://smartstore.nav..